[성주]대가면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첫 삽을 뜨다.

기사등록 : 2016.04.27 (수) 09:15:16 최종편집 : 2016.04.27 (수) 09:15:16      

성주군 대가면(면장 이병식)은 칠봉 1리(유촌) 마을회관 옆 상습 쓰레기투기 장소를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선정하여 4. 26(화) 첫 삽을 떴다.



이날 주민 20명, 대가면 환경지도자 회장, 면사무소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의 자연석을 활용하고, 무궁화, 소나무, 연산홍, 사계패랭이, 맥문동 등 다년생으로 식재하여 아름다운 동산을 만들었다.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동참하여 사업비 투자대비 효과성을 높여 애향심을 고취시켰고, 정재권 칠봉 1리 이장은 간식 등 먹거리를 제공하여 참여한 지역주민을 격려하였다.

정성스레 꽃 모종을 식재한 정재권 이장은 “이제 칠봉 1리를 대가면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답게 가꾸어보겠습니다. 변해가는 칠봉 1리의 모습을 함께 보아 주시고 모든 마을이 우리 마을처럼 아름다운 동산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고 말했다.

이병식 대가면장은 “칠봉 1리가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새롭게 조성한 아름다운 마을 동산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마을에서 잘 가꾸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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