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연도변 꽃길조성에 구슬땀~

봄꽃과 하나되는 봉산면 새마을협의회

기사등록 : 2016.05.04 (수) 14:26:45 최종편집 : 2016.05.04 (수) 14:26:45      

김천시 봉산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희왕, 부녀회장 이남수) 회원 40명은 포도 손질 등으로 한창 바쁜 가운데도 봄꽃과 하나되는 아름다운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손발을 걷어부치고 봄꽃식재 작업에 나섰다.



4일 새벽부터 시작된 봄꽃식재 작업구간은 2012년 2월 국도 4호선 구간이 이설되면서 교통량이 감소하여 다소 침체된 분위기를 북돋우고 지역주민 및 내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메리골드와 페추니아 등 봄꽃 2종을 식재하였다.



박희왕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포도 알솎기 등 회원들 모두 바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봉산면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아름다운 우리의 고향, 봉산면을 만들고 알리는데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한편, 정준화 봉산면장은 작업 현장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바쁜 영농철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 일찍부터 봄꽃 식재작업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원들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나눔, 봉사, 배려의 새마을 정신으로 함께하는 봉산면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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