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영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체험장 선비촌에 선보여

기사등록 : 2016.05.10 (화) 08:22:34 최종편집 : 2016.05.10 (화) 08:22:34      

오로지 영주에서만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장이 선비촌에서 새롭게 선을 보였다.

영주시는 소수서원과 선비촌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좀 더 특색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자 지난 1일부터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과거 자투리 천을 활용하여 조각보, 이불 등 생활용품을 만들어 썼던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에 착안해 우리지역의 대표 특산품인 인견을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체험프로그램이다.

선비촌을 찾는 관광객 이외에도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체험학습에 임하는 학생,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조각보, 방석, 스카프뿐만 아니라 유아용 베개, 토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일련의 체험과정이다. 1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서툴더라도 자신의 작품을 손수 제작하여 방문 기념품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영주시 관계자는 “자투리 천을 활용한 선조들의 지혜와 현대의 소비자들이 직접 제작하는 DIY문화, 그리고 리폼문화를 동시에 경험해 보는 색다른 체험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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