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노동복지과(과장 남동수)에서는 5. 26(목) 오전 9시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을면 백자리 김한옥씨 농가를 방문해 4,950㎡(1,500여평)의 복숭아 밭에서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 하였다.
이날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농가에 더 보탬이 되고자 한 알의 복숭아라도 더 솎아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농가주 김한옥씨는 올해는 적과 작업이 늦어져 걱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손을 거들어 주기위해 찾아와 주어 고맙고 덕분에 남은 적과 작업을 완료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남동수 노동복지과장은 더운 날씨에 열심히 작업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서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활동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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