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경북소방,‘하이선’신고 폭주 대비 119 신고접수대 최대 가동

평상시의 2배 신고접수대 증설 및 자동응답시스템 추적관리 운영

기사등록 : 2020.09.09 (수) 09:25:06 최종편집 : 2020.09.09 (수) 09:25:06      

경북소방본부는 경북지역이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권에 포함되어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비와 상황관리에 총력을 집중했다.




경북소방본부는 폭우와 강한바람을 동반한 제10호 태풍‘하이선’의 북상으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가 폭주할 것에 대비해 △119신고전화 접수대를 2배 이상 증설한 56대를 운영하고, △119상황․상담요원 근무자를 60명에서 97명으로 증원했으며, △자동응답시스템(ARS) 추적관리팀을 운영해 119신고가 늦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119신고가 급증하면 소방 상황실의 모든 전화가 통화 중 상태가 되고, 이때 119신고를 하면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안내만 나오게 된다. 물론 대기상태에서 바로 통화가 연결되기는 하지만 평소보다 119신고 접수와 소방대 출동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자동응답시스템(ARS) 추적관리팀은 자동응답시스템으로 넘어가는 신고를 모니터링해 역걸기를 통해 화재 1건, 구조 11건, 안내처리 117건 등 총 285건을 신속 처리했다.

실제 제10호 태풍 ‘하이선’관련 신고 3720건 중 경북지역을 관통한 7일 06시부터 13시까지 총 2595건의 신고가 들어왔으며, 이는 평소 신고건수의 약 2.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소방본부에서는 이번 태풍 재난현장에 소방공무원 4650명, 장비 926대를 투입했고, 인명구조 60명, 배수지원 10개소 37톤, 시설물 파손 위험제거 등 안전조치 534건 출동 조치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노력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강력한 태풍이 예보되었던 만큼 신고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해 접수가 지연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책을 철저히했다”라며, “앞으로도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揶쏉옙占쏙옙雅
議곗꽦吏
媛뺤떊二
인사
鈺곌퀣혙源
강신주
김재원
선거
신공항
의성
많이 본 뉴스
[상주]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
[영천]영천시 보건소, 건강관리..
[경북도청]경북도, 세계인이 인..
[울진]청년농부 창농지원으로..
[영천]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경산]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
[포항]정책기획단‧시민정..
[의성]자동차세 9월 연납신청..
[경북도청]경북도, 태풍피해 사..
[김천]적극적인 투자유치 성공..
[울진]울진고, 독도 사랑 글짓..
[포항]온라인 가족심리검사로..
[성주]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문경]건강한 맛과 효능이 주렁..
[경북의회]도의회, 코로나 2단..
[경북교육]문장초병설유, 조물..
[기타기관]경북농업기술원, 잇..
[의성]의성군립도서관,‘대통령..
[의성]추석명절‘안전한 집에서..
[경북도청]이철우 도지사, 故..
포토 뉴스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