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에서는 6월 14일 구미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앞으로 시민, 대학교수, 지자체 공무원, 경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전 파수꾼」역할을 할 범죄예방협의체 발대식을 가졌다.
범죄예방협의체는 최근 서울 강남역 사건, 수락산 사건 등 잇따른 강력 범죄로 인해 시민들, 특히 여성들의 불안감이 매우 커졌으며,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에 따라, 구미경찰은 생활안전계에 범죄예방 전문 경찰관(범죄예방진단팀) 2명을 배치하고 경찰 외에도 지자체, 대학교수, 시민 등 다양한 집단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사회의 위험요소를 정확히 진단한 후, 시설개선‧순찰강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을 제거할 방침이다.
김대현 구미서장은 “이번 범죄예방협의체에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협의체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긴밀한 협업치안으로 시민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구미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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