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도내 닥터헬기 이용율, 영주시가 가장 높아

하늘 위 천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오늘도 최선

기사등록 : 2016.06.16 (목) 08:22:05 최종편집 : 2016.06.16 (목) 08:22:05      
영주시보건소는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항공의료팀)과 연계하여 골든타임이 중요한 중증응급환자의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16년 5월말(35개월)기준 닥터헬기의 총 출동횟수 1,061건 중 271건(25.54%)이 영주시로 영주시민들의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닥터헬기는 의료 취약지역인 북부지역 중증응급환자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9개 자치단체(영주, 문경, 상주, 예천, 의성, 봉화, 청송, 울진, 영덕)를 대상으로 2013년 7월 첫 운항을 시작했다.



닥터헬기 출동은 초반 금쪽같은 시간(1~2시간)이 생명을 좌우하는 뇌졸중 의심환자, 심장질환 등 골든타임이 중요한 중증 응급환자에 한하며, 병 ․ 의원 및 119 등 ‘응급요청자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 출동요청을 할 수 있다.
헬기에는 기장과 부기장외에 응급의학과 의사, 응급구조사가 탑승하며 헬기내 탑재된 응급장비를 이용하여 하늘 위에서 초기 조치를 취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운동장 정문 도로 건너편 서천 내에 마련되어 있는 닥터헬기‘인계점’과 동양대학교 삼봉관 기숙사 앞 닥터헬기 ‘착륙장’ 주변에는 차량 주 ․ 정차를 하지 말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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