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내년도 국비확보 선제적 행보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등 지역현안 사업 해결 위해 기재부 등 방문

기사등록 : 2016.06.21 (화) 07:39:38 최종편집 : 2016.06.21 (화) 07:39:38      

경주시는 지역 숙원사업과 도심경제 활성, 시민생활 안정 등 내년도 역점 추진사업에 따른 살림살이의 근간이 되는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0일 기재부를 방문하여 예산실장, 경제예산심의관, 사회예산심의관, 행정안전예산심의관 등을 면담하고 주요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국가예산 지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제예산심의관을 면담해서는 원자력 인력양성원 설립(국비 30억) 등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지원을 부탁했으며, 사회예산심의관실에는 국립 음성서 국악원 조성(국비 20억),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국비 797억), 신화랑 풍류 체험벨트 조성(국비 248억) 등의 사업을 설명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협조를 당부 했다.



또한 행정안전예산심의관실에는 재해예방을 위해 안강 칠평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국비 33억 등 지역 SOC사업에 많은 지원을 해줄 것을 협조했다.

한편 최양식 시장은 이날 지역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30여명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 하면서, 시의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고향의 현안사업들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여러 요로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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