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맛있는 닭요리, 건강하게 즐기세요~

삼복맞이 닭고기요리 식중독예방 강화

기사등록 : 2016.07.13 (수) 13:48:49 최종편집 : 2016.07.13 (수) 13:48:49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삼복을 맞아 닭고기 소비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15일 부터 한 달간 닭요리업소 등 관련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름철 닭 등 가금류 취급 시 발생하기 쉬운 ‘캠필로박터 식중독’은 최근 5년 동안 전국에서 67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29건(43%)이 닭요리를 많이 섭취하는 7~8월에 집중되었다. 캠필로박터균은 조류의 위장관에 존재하는 식중독균으로, 생닭을 손질․세척할 때 조리기구나 조리자의 손 등을 통해 다른 음식으로 전파되는 교차오염과 소량의 균으로도 발병 가능성이 높다.

시에서는 삼계탕, 백숙, 치킨 등 닭 요리업소 500여개소에 대해 식중독예방 요령 등을 담은 협조문을 발송하고, 관광지 주변업소에 대해서도 특별 홍보 및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식품의 대량취급으로 식중독 사고 가능성이 높은 집단급식소에는 지속적인 문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6월말부터 KBS 네거리 전광판, 구미역 등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된 홍보TV에 여름철 식중독예방 홍보 동영상을 내보내 왔으며, 시 홈페이지에도 생닭 취급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수연 위생과장은 “폭염과 장마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가정은 물론 업소에서도 특별히 신경 써서, 모든 시민이 식품 사고 없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실천을 강조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7
1
2026
????
2024
???
2025
\
??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