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 간호학과(학부장 박선애) 학생들은 8. 16(화) ~ 8. 19(금) 무을면 원리 일대 농가에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쉼터정비, 고추따기 등 농촌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농촌 고령화와 영농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방학기간을 이용해 원2리 경로당에서 숙식을 하며 농촌의 수고로움을 배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쉼터정비작업을 한 학생들은 “어르신들이 쉬는 쉼터가 깨끗이 정비되고 나니 마을 전체가 깨끗해 진 것 같다. 깨끗해진 쉼터에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하시길 바란다.”며 봉사활동 소감을 밝혔다.
손정애 무을면장은 “여름방학기간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의미 있게 보내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며, “앞으로도 뜻 깊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해 주기”를 당부하였다.

기사등록 : 이금순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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