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지적재조사 사업위해 드론이용한 항공측량

기사등록 : 2016.08.19 (금) 21:02:15 최종편집 : 2016.08.19 (금) 21:02:15      

예천군(군수 이현준)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합동으로 월포지구 579필지(면적 550,000㎡)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항공측량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자료는 기존 영상자료 보다 해상도가 뛰어나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을 더 명확하게 분석가능 해 일필지조사 및 경계결정 등에 활용하게 된다.



또한, 지적재조사 측량시 현지조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인력을 단축할 수 있어 사업기간 단축효과가 예상되며 재조사측량성과의 정확도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월포지구는 2015년 국비 98백만원을 들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있고 이후 경계협의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활용하면 지적경계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소유자간 경계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추진할 지적재조사 사업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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