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중학교(교장 이성희)는 9월 1일(목) 방과 후에 교사와 제자로 맺어진 멘토-멘티 70명은 인동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사제동행 소통 문화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화 관람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소통의 기회를 교실 밖으로 확대해 서로에 대한 공감의 폭을 넓히고, 결연을 맺은 교사와 제자 간의 라포를 형성하여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상호신뢰관계 형성에 목적을 두었다.

교육복지사업인 <남다른 제자사랑 멘토링>은 1교사 1제자 결연 프로그램으로 학기 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가정방문, 개인상담, 생일선물 전달과, 석고방향제에 사랑의 메시지 전달하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교사와 제자가 함께 함으로써 소외되기 쉬운 학생들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맞춤형 서비스 관리로 학교 소속감 증대, 학교 부적응 감소 등 학교 적응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교사와 학생 모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이성희 교장은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의 기회를 학교 밖으로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긍심 증진에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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