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동(동장 전용직)에서는 9월 22일 오후 2시부터 비산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경애)주관으로 20여명이 참여하여 비산나루터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비산나루터 강가에 집중호우로 적체되어 있던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여 비산나루터 이용주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였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 후 독거노인 반찬봉사활동으로 두부조림, 어묵볶음, 국 등 5종류의 반찬을 손수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7가정에 일일이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전용직 비산동장은 “수변마을의 상징인 비산나루터가 강물만 불어나면 떠내려 온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렸는데 말끔해진 강가를 보니 마음까지도 깨끗해진 것 같다”면서 회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깨끗하고 따뜻한 정이 넘쳐나는 비산동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 하였다.

기사등록 : 이금순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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