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구미신평중 전문직업인

영화감독, 판사)과의 만남

기사등록 : 2016.09.26 (월) 14:25:06 최종편집 : 2016.09.26 (월) 14:25:06      

구미신평중학교(교장 류정하)는 진로상담부장(최현옥)의 기획하에 2016년 자유학기제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을 초청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만나기 어려운 영화인과 법조인을 초대하여 9월 22일과 23일에 걸쳐 학생들의 진로선택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특별강연을 실시하게 되었다.
9월 22일은 2014년 영화관에서 상영하였던 영화 ‘소녀괴담’으로 유럽판타스틱영화제 연맹 아시아 영화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 1월에 개봉된 <잡아야산다>로 제19회 상하이 국제영화제 ‘성룡액션주간(Jackie Chan Action Movie Week)'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최우수 액션 감독상 후보로, 주연배우인 한상혁이 신인배우상을 수상한 오인천 영화감독을 초청하여 ‘영화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였다. 현재 활동하는 영화인이면서 영화인을 꿈꾸었던 자신의 삶을 통하여 학생들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을 만들었으며, 학생들의 질문을 통하여 영화인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관련 진학방향을 심도있게 전달하여 최근 관심도가 높은 연예인의 세계에 대한 흥미를 한껏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연이어 9월 23일은 많은 학생들의 로망이기도 한 법조인의 세계를 탐색하고 싶은 학생들의 열망으로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의 전용수 판사의 초청 특강이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전용수 판사는 특강을 통해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법조인의 세계와 교육과정, 진학방향, 법조인의 보람과 애환 등을 밀도있게 강의하고,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법조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주어 학생들 개개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반응이다.



학생들은 이들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도 높지만 개인적으로 만나기 어려운 직업인들이어서 색다른 분야의 직업인을 만나는 특강시간을 매우 흥미로워하며, 특히 영화인과 법조인의 세계에 도전하는 학생들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반응이다.

류정하 교장은 이 강연들을 계기로 아직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구미신평중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진로를 설정하고 디자인하여 자신만의 멋진 인생을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나고 싶은 직업인들을 많이 초청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학생들에게 많이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이금순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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