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해권)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키다리병 방제기술 시범사업의 키다리병 방제 기술 효과 현장 평가회를 9월 30일 선산읍 습례리 배다리 논에서 시범사업 회원 및 인근 농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평가회에서는 시범사업 농가의 온탕소독 효과와 인근 농가 방제간의 생육 상황을 관찰하고, 키다리병 발병율을 비교하여 차이를 보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올바른 볍씨소독 방법을 교육하였다.
벼 키다리병은 농작업 생략, 동일약제 연용으로 약제저항성이 증가하여 본답발생이 35%나 증가하였고, 볍씨로 전염하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보급종을 사용하며 철저히 소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특히, 토양 내 전염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수량감소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번 평가회를 통해 시범농가뿐 아니라 인근농가에도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이금순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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