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이대창)에서는 함께라서 ‘좋아요’봉사단(최상필, 국빈반점 대표)의 주최로 2016. 10. 14(금) 11시부터 14시까지 읍사무소 주차장에서 경로당 어르신, 관내주민 등 500명에게 무료로 맛있는 자장면을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라서 ‘좋아요’ 봉사단 회원 15여명이 현장에서 직접 만든 자장면과 해밀떡집(대표 김성훈)에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떡을 후원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었으며, 특히 읍 마을보듬이 회원 10여명이 참여하여 안내 및 서빙을 맡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봉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최상필 단장은 “자장면 한 그릇 대접하면 보람은 왕곱빼기”라며 자장면 한 그릇에 정성을 담아 적적하신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였으며,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들 뿐 아니라 소외된 이웃들 또한 참여하여 행복한 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대창 선산읍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재능기부로 맛있는 자장면을 대접해주신 최상필 단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인심 좋고 더불어 살기 좋은 선산읍을 만드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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