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9일(금) 야은초등학교(교장 장준호)는 최근 경주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에 대비하기 위하여 지진대피훈련을 전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교실과 운동장에서 실시하였다.

제403차 민방위의 날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된 이번 지진대피 훈련에서는 실제 지진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철저히 체득하여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실제훈련으로 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훈련은 오후 1시 20분부터 2시 20분까지 60분가량 실시하였으며, 먼저 각 학급에서 지진발생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대피장소와 방법 등을 안내하는 실제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이 이루어졌다.
오후 2시경 사이렌과 안내 방송에 따라 먼저 책상 밑에 몸을 숨겼다가 이후, 머리를 감싸고 자세를 낮추어 운동장 및 스탠드로 대피하는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제대피 훈련이었다. 또, 운동장에 모인 후에는 소방서에서 준비한 지진대피와 소방훈련을 실시하여 언제 일어날지 모를 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생과 교직원의 훈련 상황을 지켜 본 장준호 교장은 “이번 지진대피 훈련과 소방교육을 통하여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강조하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고 했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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