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리영농조합법인(대표 이규성)에서는 11월 9일 옥성면 대원리 꾸러미 사업장에서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여하여 팜파티 도시민이 직접 농촌을 방문해서 농촌의 문화를 즐기는 파티를 뜻함. 농장(팜, farm)과 파티(party)를 합친 합성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TBC 랑랑합창단의 바리톤 성악한마당의 화려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메뉴개발음식 시식 및 평가회, 김민결 마술사 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예부터 조선시대 왕자나 공주가 태어나면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명산이나 명당에 태를 묻었다고 하는데 태자리라는 지명의 유래를 살펴보면 옛날 어느 임금님이 왕자의 태를 묻은 곳이라 하여 태봉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 명당의 기운을 이어받고자 옥성면 덕촌리, 대원리, 태봉리 6개리 마을주민 100여명이 태자리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농업․농촌 6차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해권)에서는 2017년 개관하는 촌음식체험장 개관에 앞서 향후 도시민을 초대하여 하는 본격적인 팜파티를 농업인이 미리 체험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오늘의 체험행사를 통해 더욱 발전된 태자리 영농조합이 될 것을 주문했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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