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움․채움․나눔 교육으로 학생 중심 행복교육 실현을 목표로 작은 것이라도 나누며 살기를 소망하는 아이들이 자라는 곳, 원호초등학교(교장 조동익)에서는 구미 및 김천 관내교사를 대상으로 11월 9일(수)에 인성실천우수학교 및 명품학교의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학생활동중심 수업공개 및 수업 나눔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업나눔의 날은 원호초등학교가 2016년 경상북도 지정 명품학교 및 교육부 인성실천우수학교로 선정되어 1년동안 운영한 결과를 일반화 및 확산을 시키기 위해 평소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업 즉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학생활동중심 수업 사례 제시를 통하여 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한 교사의 수업 역량 신장에 목적을 두었다.
1학년에서 6학년은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하여 학생활동중심수업을 계획하였다. 1학년 수업은 통합(우리나라)와 국어, 창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대한민국 넘버원』이라는 주제 하에 전통문화 체험하기, 2학년 수업은 통합 (우리나라)와 수학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표와 그래프로 나타내기, 3학년 수업은 국어, 도덕, 사회, 미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수호깨비와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주제 하에 우리는 전통 알리미, 4학년 수업은 국어, 도덕, 사회, 수학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다문화 프로젝트 –더함』이라는 주제 하에 세계문화 박람회 열기, 5학년 수업은 국어, 사회, 수학, 미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선현들의 지혜를 찾아서』주제 하에 꼬마역사가가 되어 탐구한 내용을 친구들에게 소개하기, 6학년 수업은 국어, 사회, 창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세계문화박람회』주제 하에 원호세계엑스포 참여하기로 계획하여 수업을 실시하였다.이날 6학년 수업을 참관한 수석교사 김금숙(구미사곡초등학교)은 “국어와 사회, 창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세계문화 박람회』라는 프로젝트 하에 ‘원호세계엑스포 참여하기’라는 교수·학습과정안을 계획한 것이 너무 획기적이었고, 또한 실제 수업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학급별로 지정나라(일본, 러시아, 중국)의 체험부스를 만들어 활동장소를 자기교실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른 교실까지 확장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학생들 모두 너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고 각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 선생님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라고 말하며 명품학교다운 수업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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