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11월 15일(화) 13:30분부터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긍정적 마인드 함양을 위한 심리 재활 교육』을 실시하였다.
박정아 소장 (Art & medaitation 재활심리연구소)의 강의로 시작된 교육은 장애에 따른 불가피한 신체 및 사회 행동적 제한인식과 그에 따른 부정적인 심리상태 즉 사회적, 심리적 불안감 등의 상황을 개선함으로 재활의지를 북돋게 하는 심리재활 강의이다.

강의내용으로는 장애에 따른 정서적 변화과정 1. 충격과 부정의 단계 → 2. 불안과 공포의 단계 → 3. 분노와 적개심의 단계 → 4. 슬픔과 우울의 단계 → 5. 수용의 단계별 상황을 자세하고, 알기쉽게 설명하였으며, 신체손상에 따른 트라우마 관리방법,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였다.
또한, 신체와 정신은 상호작용적 관계이므로 신체의 장애는 개인의 정서는 물론 가족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고, 불안․열등, 욕구불만 등 불안전한 정서가 지속되면 결국 재활의욕 상실까지 이어지므로 무엇보다 긍정적 심리상태를 유지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강의를 경청한 장애인들은 “정서적, 심리적 변화과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자신의 심리상태를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긍정적인 마인드와 정서를 유지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재활의 의지를 북돋우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하였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위한 교육 및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장애인들의 재활의욕을 고취시키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