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걸)은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국장, 김익수시의회의장 및 구미지역의 시·도의원들과 학교장.학부모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7일(목) 아침 7시부터 금오고등학교, 사곡고등학교, 구미여상 등 구미 지구 시험장을 찾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들을 교문에서 따뜻하게 격려해 주었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구미지역은 13개 시험장, 240개 시험실에서 6,079명의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구미교육지원청에서는 16일(수) 오후 늦게까지 13개 고사장의 240개 시험실을 최종 점검하면서 구미지역 수험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오늘 치르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정시를 겨냥하는 학생들에는 정시 전형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수시 모집에 합격한 학생들에는 수시 모집 최종 합격 요건인 수능최저등급을 맞춰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험이다.
이동걸 교육장은 불안한 마음으로 교문을 들어서는 수험생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화이팅!’ 을 외치며 “평소에 열심히 준비한 실력을 오늘 끝까지 실수 없이 차분하게 발휘해 주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씀과 함께 박수로 응원을 해 주었다. 수험생 자녀를 시험장까지 데리고 나온 학부모들에게도 “지금까지 수험생들의 뒷바라지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부모님들에게 우리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로 보답할 것”이라는 말로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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