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읍(읍장 이대창)에서는 수능일인 11. 17(목) 18:30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우정화), 학생선도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수능시험을 마치고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유해환경 지도 및 단속을 전개했다.
이날 지도, 단속은 2017수능 후 시험의 중압감에서 벗어난 일부 청소년들의 비행을 예방하고자 늦은 시간까지 배회하는 청소년에게 조기 귀가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안내 전단지를 배포했다.
또한, 이날 합동 지도 및 단속은 5개조로 편성된 민·관·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2017수능 후 청소년선도를 실시한 것으로, 학교주변 PC방, 편의점 및 관내 유흥업소(완전, 동부리) 11개소 등을 순회하며 청소년 유해매체물 배포행위를 단속하고 청소년 상대 술·담배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여부를 확인한 후 미부착시 계도와 동시에 스티커를 즉각 배부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대창 선산읍장은 “길고 긴 터널을 지난 수험생들이 해방감에 들떠 하고 싶은 것도 많을 것이나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우리 기성세대의 몫인 만큼 청소년의 올바른 선도와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한다”고 했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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