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은 11월 21일 면사무소 앞에서 면민이 공감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희망2017 나눔캠페인』을 열었다.

이 행사는 면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발전을 유도하고, 지역모금의 핵심기반인 풀뿌리 개인기부를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면사무소 전 직원은 ‘사랑의 열매’ 배지를 달고 성금을 기탁하였다. 또한 면사무소 내 모금함을 비치하고 포스터를 부착 및 팸플릿 전달 등 홍보활동을 했다.
선남면(면장 장덕희)은 “나눔을 통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선남면이 되길 기대하며,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면민과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남면은 지난해 1천8백여만원을 모금했으며 올해는 1천9백1천여만원의 모금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금기간은 오늘 캠페인을 시작으로 내년 1월말까지 진행되며 전액 경상북도공동모금회에 전달된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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