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양포초등학교(교장 김광휘)는 2016년 11월 17일(목) 13시부터 [미디어 리터러시 정책연구학교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1년 동안 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하며 얻은 결과물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탐색해보는 시간이었다.
각 교실에서 실시한 수업을 참관하는 것으로 보고회는 시작되었다. 본교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미디어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는 수업을 준비하였고, 참석자들은 수업을 참관하며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 수업에 대해 고민하였다.
수업 참관 후 본교 꿈싹예술관에서 운영 보고와 미디어 작품 발표, ‘미리내 talk talk’시간을 가졌다. 운영 보고는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한 작품을 상영하여 그동안의 운영 과정과 운영을 통해 얻은 점과 아쉬운 점 등을 설명하였다.
또한 본교에서 개최한 ‘가족영상제’ 수상 작품과 ‘The-K 어린이 UCC 페스티발’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작품을 상영하였다. 마지막으로 ‘미리내 talk talk’시간에는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해 보고회 참석자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 참석한 구평남부초등학교 박민배 교사는 “미디어 리터러시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기존에 가르쳐야 할 내용에 미디어 리터러시와 관련된 내용까지 더해 재구성한 것을 보고,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학교에 돌아가서 적용해볼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고 선생님들과 의견을 나누어 보겠다.”며 소감을 말하였다.
김광휘 교장은 “한 두 사람의 노력이 아닌 학교의 전 구성원이 함께 노력하여 이런 결과물을 내놓은 것을 칭찬하고 싶다. 잘한 점도 있지만 아쉬운 점과 부족한 점도 있는 만큼 더욱 보완하여 내년에는 다른 학교에서도 쉽고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교사들을 격려하고, 참석자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기사등록 : 이지윤 기자 / kss1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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