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불우한 처지에 놓인 유공자에 따뜻한 손길

이태성 농소면대장 6.25참전 유공자 등에 생필품 전달

기사등록 : 2016.12.07 (수) 08:21:10 최종편집 : 2016.12.07 (수) 08:21:10      

김천시 농소면대장(이태성)은 부임 후 지역 내 6.25 및 월남참전 유공자분들이 대부분 연세가 90세에 가까운 노령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계신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6.25전쟁에 참여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노력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생계곤란 6.25참전 전우들에게 라면, 휴지, 과일 등 생필품을 매년 20만원 상당 위문품으로 전달하였다.



올해에도 사업실패 등으로 어렵게 살고 있는 농소면 입석리에 거주하시는 강용기 옹 댁을 방문하여 오직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력을 다해 조국을 지킨 6.25참전 전우 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태성 농소면대장은 이 밖에도 어려운 가정형편을 겪는 분들을 기초생활 수급자 선정에 도움을 주고 매년 연말에 사비로 소년소녀가장 및 불우이웃돕기를 남 몰래 실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비군지휘관으로서 본연의 임무인 향토방위작전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예비군 지휘관의 위상강화와 대군신뢰도를 쌓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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