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송정초등학교(교장 김명애)는 지난 10월 28일(금), 책놀이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이어서 11월 25일(금)에는 한자속독 프로그램을 개설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경상북도교육청에서 720만원의 지원금을 교부받아 운영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본교 학생들은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송정초등학교 도서관에서는 매일 점심시간 직후에 책놀이 교실이 열리고 있다. 책놀이 교실에 참여한 19명의 저학년 학생들이 책 내용을 활용한 북아트부터 무용과 독후활동을 결합한 신체활동까지 평소에 접해볼 수 없었던 다양한 독후활동을 경험하고 있다. 한편, 별관 방과후 7실에서는 12명의 저학년 학생들이 집중력을 강화하고 독서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한자속독수업을 듣고 있다.
송정초등학교 방과후학교 한자속독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모들은“학생들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좋은 프로그램”라고 하였고, 또다른 학부모는“내년에도 방과후학교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개설하였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또한, 책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재미있어서 친구와 함께 듣고 싶다. 그런데 친구가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어 아쉽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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