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구미시 "인사비리 협의" 공무원 2명 구속

구미시 청렴도 왜이러나?

기사등록 : 2016.12.20 (화) 09:21:45 최종편집 : 2016.12.20 (화) 09:21:45      
지난 29일 대구지검 김천지청에서는 구미시 공무원 2명을 근무성적평점 점수를 임의로 변경하여 승진 시킨 협의로 구속했다.

구속 영장이 청구된 이모(4급, 60)국장과 김모(7급, 37)씨에 대한 영장실지심사를 거쳐 중대한 사안으로증거 인멸우려 및 도주가능성이 있어 영장을 발부했다고 말했다.

이국장은 2014년도부터 김모씨에게 근무성적 평점 및 승진 후보자 명부를 작성하면서 점수와 순위를 임의로 변경토록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김모씨는 인사 관련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한 협의로 받고 있다

구미시(시장 남유진)은 청렴1등급 달성을 위한 혁신과 특별감찰과 청렴교육을 실시했지만 구미시 공뭔들의 청렴도는 전국 최하위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청렴도 측정결과에 따르면 구미시와 영천시는 가장 낮은 5등급으로 평가됐으며 이중 구미시는 10점 만점에 종합청렴도 6.54점으로 최저를 기록했다.

구미시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모두 지난해보다 1.22점과 0.36점 떨어져 종합청렴도에서도 1.14점이나 하락해 전국 시부에서 최저로 평가됐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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