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청]대구119, 화재진압활동 경제효과 분석

작년 1천 901억 원 경제적 손실 예방, 예산 대비 3.2배 경제효과

기사등록 : 2017.02.03 (금) 08:21:38 최종편집 : 2017.02.03 (금) 08:21:38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6년 한 해 동안의 화재진압활동에 대한 경제적 성과를 지표로 산출함으로써 대구시민에 대한 소방활동 안전서비스가 얼마만큼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



소방활동에 대한 경제효과 분석결과 지난 2016년 한해 펼친 화재진압활동으로 1천 901억원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했으며, 이는 투입된 예산 대비 3.2배의 경제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해 동안 1천 739건의 화재출동 및 진압을 통해 1천 901억원의 화재피해를 경감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화재발생 1건당 평균 1억 9백만 원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적 손실 예방성과는 2016년도 한해 대구광역시 소재 48개 119안전센터 운영경비 대비 약 3.2배의 경제 효과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경제 효과의 발생으로 소방활동 운영이 매우 큰 사회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남화영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제적 지표에 의해 가치를 환산한 분석은 안전한 대구시를 만들고자 하는 뜻에서 시작했으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한국요양신문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2025
1)
'
2024'
2024
\\
2027
1
???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