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무을면(면장 고차진)에서는 2017. 1. 8(화)일부터 무을면 전역에 대하여 구제역 사전예방소독을 실시하였다.
최근 충북 보은과 전북 정읍에서 구제역이 확진되었으며 구제역 위기경보가 경계경보로 격상되고 확산조짐을 보임에 따라, 구미시에서 충북보은과 가장 가까운 무을면에서는 구제역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무을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종명)과 한우농가대표들이 긴급협의회를 개최하여 소독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금번 예방활동은 무을농협이 보유중인 광역살포기를 이용하여 각 농가별로 방문 소독활동을 실시하였다.
무을면에서는 110여가구 2,200여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가의 중요한 소득기반인 한우를 지키기 위하여 행정과 농협, 사육농가가 삼위일체가 되어 한우를 지키고 있다.
고차진 무을면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활동으로 2010~2011년과 같이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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