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해빙기 수난사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라!

전국 119구조대원, 경북 안동시 도산면에서 수난구조훈련실시

기사등록 : 2017.02.16 (목) 07:41:32 최종편집 : 2017.02.16 (목) 07:41:32      

경북소방본부와 중앙119구조본부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안동시 도산면 낙동강 일원에서 전국 구조대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빙기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해빙기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신속하고 정확한 인명구조 활동과 수중 수색구조 능력향상을 위해 실시되며, 특히 동절기 얼음 하부 수색구조, 동계잠수 시 안전절차, 응급처치법 등 구조기법 숙달로 최강구조대원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은 전국 각 시․도 소속 119특수구조대원으로 동계 잠수장비의 활용 사전테스트를 통과한 최정예 구조대원으로 구성돼 있다.

훈련은 겨울철 수중 환경에 따른 인체생리적 영향, 동계잠수 활동절차, 빙상구조론 등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건식잠수복 사용법, 얼음 하부 유영, 수중 수색법, 실제상황 설정 종합구조 훈련 실기평가 등 실기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간 및 야간 시간대별 현장대응훈련과 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확립에 초점을 맞춰졌다.

우재봉 경북소방본부장은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을 격려하고, “겨울철 수난 사고는 해빙기 얼음 깨짐으로 인한 익수사고가 가장 많고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와 안전 불감증으로 발생한다”며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방본부는 구조대원의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최대한 높여 도민의 소중한 생명보호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2027
1)
2026
`
/
2025
2024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상주]상산교 재가설 완료…23..
[상주]국무총리배 전국 게이트..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