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1동(동장 김용보)은 2017. 5. 29(월) 오전 9시부터 단체협의회(회장 이응국) 회원 및 직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을면 원리 자두 농가를 방문하여 열매 솎아내기 작업을 실시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단체회원 및 직원들이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날 자두 열매 솎아내기 작업은 다소 생소하였으나, 농가주의 설명을 잘 듣고 모두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땀을 흘리며 작업을 했다.

무을면 복숭아(자두 포함) 작목반 소속인 재배 농가주(주해룡)는 “매년 자두 열매 솎아내기 시기가 다가올 때마다 인력 부족으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여러분들의 덕분으로 적기에 솎아내기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보 형곡1동장은 “오늘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단체회원 및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두 농사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고, 농민들의 부단한 노력과 땀으로 만들어지는 만큼,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과 항상 농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기를 부탁했고, 또한 이번 행사가 농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일회성이 아닌 매년 할 수 있는 농촌일손돕기의 전례가 되기”를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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