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김관용 도지사, AI방역 현장 방문.. 청정지역 사수 당부

안동시 거점소독시설 방문, 방역상황 점검 및 관계자 격려

기사등록 : 2017.06.08 (목) 10:47:03 최종편집 : 2017.06.08 (목) 10:47:03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7. 6. 7일(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도내 유입차단을 위해 설치·운영 중인 안동시 거점소독시설 등 방역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차단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현장을 방문한 김관용 도지사는 방역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였으며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전국적으로 다시 발생한 고병원성 AI에 대응하여 지금까지 경북도에서 추진한 “매우 빠르고 매우 지나친” 차단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현재 경북도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재발한 AI의 도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전 시․군 거점소독시설 조기 운영으로 타도에서 유입되는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 및 소독필증 발급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도내 전통시장(20개소) 및 가든형 식당(131개소) 등의 살아있는 가금 유통을 금지 조치하였다.

그리고 모든 닭·오리의 이동시 반드시「가금이동승인서」발급여부를 확인 후 반입하고 있으며, 특수가금(460호) 및 방역취약 농장(고령자 농가 등 61호)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하여 임상예찰을 실시하는 등 방역 취약지역에 대한 차단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AI발생이 없는 지역으로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서는 지금이 AI 차단방역의 가장 중요한 시점임을 인식하여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농장에서도 각자 농장은 스스로 지켜낸다는 생각으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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