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동(동장 이창희)에서는 2017년 9월 7일(목) 지엘리베라움 및 무양LH7단지 등 주변 공동주택을 방문하여 인구증가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관내 공동주택에 주민등록 전입을 하지 않은 세대를 통장 및 관리사무소를 통하여 사전에 미리 파악하여 각 세대별로 전입신고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알렸으며, 상주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구증가 시책 지원사업에 대하여 홍보하였다.
인구증가로 행복하고 살기 좋은 북문동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인구증가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기 위해 상주시가 지원하고 있는 인구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으며, 특히, 이창희 북문동장은 “인구 증가는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으로,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각종 회의때마다 인구증가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며 상주시가 지원하고 있는 인구정책을 더욱더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인구증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