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AI 방역 현장 점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다

거점소독시설 근무자 격려, 철저한 차단방역에 힘써 줄 것 당부

기사등록 : 2017.12.04 (월) 08:33:25 최종편집 : 2017.12.04 (월) 08:33:25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난 1일 영천가축경매시장에 설치된 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소독시설 운영실태 등을 점검한 후 현장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11월 17일 전북 고창에서 고병원성AI 최초발생 이후 15일째 추가 의심신고는 없으나 본격적으로 철새가 이동하는 시기가 도래하는 만큼 차단방역에 긴장의 끈을 죄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영천시는 가금농가 413호에 대해 전담공무원 지정 예찰, 야생조류 서식지인 금호강과 자호천에 광역방제기 소독, 공동방제단 4개반 농가 소독, 소독약품 1,353포 및 생석회 96톤(4,800포) 농가 공급 등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영석 영천시장은 현장근무자들에게 “AI 청정지역 사수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과 결빙기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차단방역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근무자들의 숨은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영천시 거점소독시설(영천시 한방로 206)은 지난 11월 22일부터 공무원과 민간인 3인 1조로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축산관련차량(가금, 계란, 사료, 퇴비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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