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교육 실시

기사등록 : 2018.01.10 (수) 10:56:50 최종편집 : 2018.01.10 (수) 10:56:50      

문경시 보건소는 농한기를 이용해 읍면지역의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예방교육(체조)을 실시하고 있다.



1월부터 문경읍을 시작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12월까지 관내 14개 읍면동을 모두 찾아갈 예정이다.

검사방법은 치매관리사가 대상자를 직접 1:1면담으로 치매선별검사(MMSE-DS)를 실시하며, 검사결과 인지기능저하자는 협약병원(문경제일병원)으로 정밀검진을 의뢰하여 치매로 판정되면 월 3만원이내 치매치료비를 지원하고 치매환자 실종 등을 대비하여 배회인식표를 발급한다.

현재 2100명의 치매환자를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급속한 인구고령화로 치매환자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치매를 예방하고 조기발견·치료할 수 있도록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시보건소(윤장식 보건소장)은“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는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이며 치매로 인해 가정과 사회가 어려워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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