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중국시장 집중공략, 수출증대 가속화!!

이우 국제상무성 한국관 입점, 현지판매 지원 플랫폼 구축

기사등록 : 2018.05.10 (목) 18:36:10 최종편집 : 2018.05.10 (목) 18:36:10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저장성 이우시에서 열린 이우 국제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했다. 경북도내 16개 기업(구미시 9개사)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수출상담 총 136건, 24억원, 현장판매․계약 4천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A화장품 등 기존 주력 소비재 제품은 2017년에 이어 중국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건강, 바이오 등 제품군이 새롭게 호평을 받았으며, 식료품 생산업체인 B사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탁월해 현장판매와 상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화장품 생산기업 C사는 제품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중국 최대 소비재 시장인 이우 국제상무성 내에 위치한 한국상품관(포스코대우관)에 미진화장품 등 지역 7개 기업의 입점도 개시되었다. 한국상품관은 전시, 홍보는 물론 계약, 판매, 현지 바이어 연계 등 종합적인 수출지원 기능을 담당해 지역 제품의 중국수출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문 기업사랑본부단장은 “금번 박람회 기간 동안 지역제품에 대한 중국 현지의 높은 호응과 우리 기업의 탄탄한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앞으로도 유망 수출기업 육성을 위해 박람회 참가, 수출상담회, 해외규격인증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기업 수요에 맞게 추진해나갈 것이다. 또한 지역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도시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도 지속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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