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베트남 생산현장 중간관리자 양성과정 개강

해외취업으로 지역 청년구직난 해소 기대

기사등록 : 2018.05.28 (월) 07:49:26 최종편집 : 2018.05.28 (월) 07:49:26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에서는 「베트남 생산현장 중간관리자 양성과정」사업의 국내교육을 5월 23일부터 진행한다.



「베트남 생산현장 중간관리자 양성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중 2018년 구미시와 경북경영자총협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된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3월 16일부터 4월 13일까지 접수된 42명의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합격한 32명을 대상으로 5월 4일 면접을 통해 20명을 선발하여 국내교육 6주, 국외교육 8주로 총 14주간 운영된다.

6주간의 국내교육에서 중간관리자직무에 대한 기초교육과 기초 베트남어교육을 진행한 후 베트남 하노이외국어대학에서 8주간의 베트남어 심화교육과 기업에서의 현장실습을 거쳐 베트남으로 진출한 국내 현지기업에서 중간관리자로서 취업할 예정이며,

주로 기업 내에서 상급관리자에게 보고하는 완전 관리책임을 가진 관리자로서 전문적인 생산관리, 품질관리, 인력관리 등 체계의 일상 업무를 지배하는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최현도 노동복지과장은 이 사업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베트남 일자리를 선점하고 구미지역 내 일자리 부족을 양질의 해외일자리로 대체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베트남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구미시의 우수한 젊은이들에게 실질적인 직무교육과 베트남어교육을 제공하여 현지 국내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구미시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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