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국비공모사업추진단, 국제밤하늘보호공원 현장 찾아 열띤 토론

낮보다 아름다운 영양의 밤 만들자!

기사등록 : 2018.05.31 (목) 07:56:42 최종편집 : 2018.05.31 (목) 07:56:42      

영양군(군수 권영택) 국비공모사업추진단(이하 추진단) 20여명은 지난 5월 30일 수비면 수하리 일대를 방문하여, 「국제밤하늘보호공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하 보호공원)은 비영리 민간단체인 IDA(국제밤하늘협회, 1988년 설립, 미국)가 가장 어둡고 가장 깨끗한 하늘로의 회귀를 목적으로 아름다운 밤하늘을 볼 수 있는 곳을 찾아 보호공원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수비면 수하리 일대가 지난 2015년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수하리 일대가 보호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금년에도 지난 1월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구로 지정되는 등 국내외적인 명성을 확보함에 따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깨끗하고 청정한 별빛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되었다.

추진단은, 수하리 일대에 산재한 투방집, 오무마을, 반딧불이 생태숲 등 지역 자원을 직접 보고 느끼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사업」 등에 대한 현안 이해를 통해, 향후 바람직한 개발방향과 과제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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