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여름휴가, 벌초 등 야외활동에 살인진드기 주의 당부

기사등록 : 2018.07.27 (금) 08:34:27 최종편집 : 2018.07.27 (금) 08:34:27      

전국 곳곳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발생하는 가운데 예천군은 여름휴가와 다가올 추석에 대비해 성묘, 벌초 등 야외활동 시 SFTS를 유발하는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의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272명의 환자가 감염돼 54명이 사망했고, 올해는 5월 말까지 18명이 감염돼 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SFTS의 치사율이 20%를 웃돌고 있어 조기치료가 중요하므로 야외 활동 뒤 1~2주 이내에 발열, 오한,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한다.

보건소관계자는 “야외 활동 시 기피제 사용, 긴 옷과 보호장구를 착용 하는 등의 예방수칙 준수와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여 진드기를 제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여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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