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료취약지 원격영상진료 제공

보건진료소 ↔ 병원 만성질환대상 원격진료 실시

기사등록 : 2018.08.16 (목) 14:22:59 최종편집 : 2018.08.16 (목) 14:22:59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취약지 주민의 의료 접근성 및 만성질환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보건진료소와 병원 간 원격영상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원격영상진료」란 환자가 병원까지 가지 않고, 보건진료소에서 모니터를 통해 원격지 병원 전문의와 실시간 상담 및 진료 처방 후 의약품을 보건진료소에서 받을 수 있는 진료서비스이다.



현재 의료취약지 6개 보건진료소 〔대성(대항면), 임천(구성면), 울곡(지례면), 대야(부항면), 연화(대덕면), 장전(증산면)〕와 김천제일병원(내과) 간 원격진료를 하고 있으며, 해당 지역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이 있는 만성질환자는 원격진료 대상이 된다.



한편, 지난 14일(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김천시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 운영실태 및 원격협진 시연, 현장의견 청취를 위해 보건소와 지례면 울곡보건진료소를 방문했다. 그간 추진상황과 문제점, 건의사항 등을 듣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환자와 의사간의 원격영상진료를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보건소장(소장 손태옥)은 󰡒의료취약지에 있는 주민들이 다양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추가 서비스 모형 검토 등 사업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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