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실용농작업 개발을 위한 '드론' 시연회 실시

기사등록 : 2018.09.07 (금) 15:00:32 최종편집 : 2018.09.07 (금) 15:00:32      

군위군(군수 김영만)은 지난 6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의 첨단 기술 도입 및 적극적 활용을 위해 지난달 18일 수단그라스 파종에 이어 군위읍 하곡리 들녘(5ha)에서“드론 활용 농작물 병해충 방제 시연회”를 열었다.



농업용 드론방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감소 등으로 농촌 일손부족이 심화되고 있어 드론을 활용하여 방제작업을 할 경우 일손 절감효과는 물론 농약살포로 인한 중독 예방효과도 있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성기)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드론을 활용하면 무거운 호스를 2~3명이 들고 힘들게 작업을 할 필요가 없고, 1ha 농약살포를 10분 내외에 할 수 있어 노동효율 향상과 생산비를 절감하여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신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드론 사업이 첨단 ICT 디지털 농업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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