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제18회 전통혼례 및 가장행렬 거행

구미청년유림회, 잊혀가는 전통문화인 전통혼례 시연

기사등록 : 2018.10.22 (월) 17:10:47 최종편집 : 2018.10.22 (월) 17:10:47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청년유림회(회장 김성호) 주관으로 10월 21일(일) 10:30 구미시내 및 역 광장에서 기관단체장, 시민, 유림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8회 전통혼례 및 가장행렬 재현』행사를 거행했다.



시내 2번도로 진입로에서 구미역광장까지 거행된 “가장행렬”과 본 행사 “전통혼례식 시연”은 주말을 맞아 시내를 찾은 시민들로 하여금 평소 접해보지 못한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였고 축하마당, 풍물패 및 공연단과 관객이 어우러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를 접한 한 시민은 “단지 볼거리로서의 전통적 가치가 아니라 퇴색되어 가는 혼인의 참 뜻과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시간이었으며 우리나라 전통혼례의 숭고함과 아름다움에 충분히 매료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청년유림회는 1992년 창립 이래 잊혀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발굴, 계승, 발전시키고자 노력하는 성균관 산하단체로 매년 성년 기념식,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교실 운영 및 각종 학술행사 등을 추진하며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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