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독일 함부르크 하펜시티를 구미로 가져오다

CFK밸리, 구미시와 탄소산업발전 위한 협력 지속

기사등록 : 2018.11.22 (목) 08:00:56 최종편집 : 2018.11.22 (목) 08:00:56      

장세용 구미시장 일행은 ‘18. 11. 19일부터 24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독일·네덜란드 투자유치 및 도시재생 사업 발굴 중에 있다.



독일 방문 첫 일정으로 지난 10월 17일 구미에서 개최 된 ‘국제탄소산업포럼’에 참석한 군나르 메르츠(Gunnar Merz) CFK-밸리 회장을 만나 구미시 방문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향후, 구미 탄소산업 발전에 대한 협조를 부탁하였다.



이 자리에서 군나르 메르츠 CFK-밸리 회장은 “구미시가 추진하는 있는 탄소산업에 CFK-밸리가 좋은 모델이 되어 기쁘다”면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특히, 금오공대와 CFK밸리내 대학간 학생 교류, 구미 기업인과 슈타데 기업인의 건축용·IT부품용 탄소소재 협력, 구미지역과 독일 기업의 밸류체인 구축 등을 제안하였다.



동 방문단은 유럽 최대 도시내 개발프로젝트인 함부르크 하펜시티를 방문하였다.
함부르크 하펜시티는 수변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어 강변도시, 구미시의 도시재생에 좋은 모델로 삼을 수 있다.
157헥타르 면적에 레저,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고 생태성, 지속성이 바탕이 되는 도시개발 프로젝트이다.
연장 10.5km 부둣가 및 3.1km 엘베강둑 개발로 68개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으며 현재 71개 프로젝트는 진행 및 계획 중에 있다.
방문단은 우베 아 카스텐젠(Uwe A. Carstensen) 하펜시티 함부르크 GmbH 시설관리부장의 사업추진 과정 및 노하우(공정율, 토지의 신탁과정 및 공개경쟁입찰과정, 주민동의, 민관협력체계 수립 등)에 대해 소개 받고 프로젝트 별 현장방문을 통하여 실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방문단 일행은 볼프스부르크에서 헬러만 타이톤(Hellermann Tyton)사 임원을 비롯한 독일 기업인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산업단지 투자환경 라운드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장세용」구미시장은 “구미시의 기업들은 중국 등 다른 국가들이 따라 올 수 없는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기에 지속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하며 구미국가단지에 입주한 독일기업 ZF 및 엘링크링거의 성공사례를 소개하였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
2027
\
???
/
2025
????
2026
2024
1'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