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구제역․AI확산 방지를 위한 정원대보름행사 취소

기사등록 : 2019.02.14 (목) 08:18:54 최종편집 : 2019.02.14 (목) 08:18:54      

덕곡면(면장 최영채)은 경기도 안성, 충북 충주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확산 우려로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해 논의한 결과 구제역 유입방지와 축산농가 보호를 위해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덕곡면은 매년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정원대보름 행사’를 덕곡 청년회 주최로 개최하여 사물놀이 공연, 윷놀이, 달집태우기, 풍년기원제로 면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농사의 풍년을 빌었다

하지만 올 해는 ‘정월대보름행사’를 취소하고 구제역의 유입방지 및 차단방역을 위해 사육농가 전 두수에 대해 긴급 일제접종을 완료하고 소독약품을 공급하는 등 강도 높은 차단방역을 실시하였다.

한편, 고령군은 구제역 백신접종, 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는 등 관내 구제역․AI등 질병유입이 되지 않도록 상시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에서도 방역과 소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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