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생명살리기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

경북지방경찰청, TBN경북교통방송과 3자간 협약 체결

기사등록 : 2019.03.04 (월) 16:28:57 최종편집 : 2019.03.04 (월) 16:28:57      

경상북도는 4일(월)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지방경찰청, TBN경북교통방송과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생명 살리기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경북도내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418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교통문화지수 및 교통안전지수도 매우 저조함에 따라 경북도는 이를 재난 수준으로 인식하고 교통문화 및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 교통안전 관련 정보 및 자료 교류 ▲ 교통안전 시설 확충 협력 ▲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홍보, 교육 등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경북도는 경북지방경찰청과 협의하여 교통 관련 빅데이터를 상호 공유하고 교통사망사고 다발지역을 선정하여 고정식 및 구간단속 무인카메라, 무단횡단 방지펜스, 횡단보도 투광기 등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해 나간다.

또한, 급격한 고령화로 인하여 최근 노인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됨에 따라 농기계 안전교육, 반사판 및 야광조끼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TBN경북교통방송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및 프로그램 제작․방송에 적극 협조하고 각종 교통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도민에게 전달한다.

매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직전 연도 대비 10% 이상 줄인다는 목표로 생명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탄력을 받고,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경북도의 교통 안전지수도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민 생명 한 명이라도 살릴 수 있다면 아주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경북도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성숙한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