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대구 2019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재난․테러․국가위기에 선제적 대응 위한 통합방위 기반 마련

기사등록 : 2019.03.18 (월) 16:21:51 최종편집 : 2019.03.18 (월) 16:21:51      

경상북도는 18일(월) 도청 화백당에서 대구광역시와 공동으로 ‘2019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시․도의회의장, 시․도교육감, 국정원 대구지부장, 제50보병사단장, 시․도경찰청장, 소방본부장,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 주요 지휘관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중앙통합방위회의 개최 후 지역통합방위와 도민안전을 위한 발전방안 모색과 올해 업무방향을 정해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행사는 대구․경북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를 시작으로 ▲시․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인사말 ▲국가정보원 대구지부의 신(新) 안보 위협 전망 보고 ▲육군 제 50보병사단의 2019년 통합방위업무 발전방향 보고 ▲경북지방경찰청의 다중이용시설 테러 시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들은 후 방사능누출과 지하공동구 사고대응 주제발표를 했다.

현재 안보환경은 남북 및 북미관계, 테러방지법 개정 등 안보정세 흐름의 변화와 국가적 재난 등 포괄적 안보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경북도와 대구시는 이러한 안보개념의 변화에 발맞춰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시․도민 보호를 위한 대응방안 및 선제적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토론하는 자리가 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대구․경북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및 민․관․군․경 주요 지휘관은 최근 사고에 기인하여 우리나라도 각종 테러 및 전염병, 주요 시설의 화재 사고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상황으로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테러에 철저히 대비하고, 각종 국제행사 시 전염병 예방 및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사전점검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의견을 같이 했다.

경상북도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대형재난, 테러 등 포괄적 안보위협으로부터 시․도민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안보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중앙통합방위회의와 지방통합방위회의를 통해 제기된 각종 안보 현안에 적극 대응하여 안보적 위협으로부터 시․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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