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치매환자쉼터, “기억열매”운영

기사등록 : 2019.03.19 (화) 09:13:34 최종편집 : 2019.03.19 (화) 09:13:34      
봉화군 보건소는 3월부터 “기억 열매” 치매환자쉼터를 열고 본격적으로 치매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



치매환자쉼터는 경증치매환자이면서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국가지원서비스를 기다리는 대기자로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쉼터에서는 하루 3시간, 3개월간 단위로 돌봄 서비스 및 인지강화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치매증상 악화 및 가족들의 부양부담 경감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재산면 김모씨(여, 83세)는 “매일 혼자 집에서 TV만 보고 했는데, 쉼터에 오니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하고, 노래도 배우고, 재미있고 기억력도 날로 날로 좋아지는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봉화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보건소·춘양·재산 보건지소 3곳에서 쉼터를 마련하고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등이 참여하여 낮 시간동안 돌봄서비스를 포함한 미술·음악·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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