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회]박용선 도의원 치매예방 및 관리 정책토론회 개최

기사등록 : 2019.05.20 (월) 08:17:14 최종편집 : 2019.05.20 (월) 08:17:14      

경상북도의회 박용선 의원(포항4, 의회운영위원장)은 5월 17일(금) 오후 2시 포항시 장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예방 및 관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우리 사회는 빠른 고령화로 노인성 질환인 치매환자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전국 65세 이상의 추정 치매환자는 약 70만 명으로 유병률이 약 10%에 달하고 있다.



경북의 경우에는 약 5만 4천명으로 유병률이 10.9%로 전국평균보다 조금 높게 나타났다. 치매환자 증가에 따라 국가의 치매환자 관리비용 또한 2018년 약 15조원에서 2050년에는 약 100조원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박용선 의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 치매환자의 발생을 미리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통해 예상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도민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북대학교 박창제 교수가 “치매예방 프로그램 개발 및 민간시스템 지원방안 구상”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선린대학교 박란희 교수, 경북노인복지연구원 박정희 원장, 삼덕기억학교 이은주 원장, 경상북도 김재광 복지건강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박용선 의원은 “치매는 노인성 질환으로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예방을 위한 정책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제는 치매를 개인의 불행이 아니라 사회적 책임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치매예방을 위한 효율적 정책 수립을 통해 경북도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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