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의기투합

안동시-안동대학교-SK바이오사이언스-국제백신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기사등록 : 2019.07.31 (수) 16:12:56 최종편집 : 2019.07.31 (수) 16:12:56      

경상북도는 31일(수) 안동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안동시, 안동대학교, SK바이오사이언스,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우헌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권순태 안동대학교 총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제롬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경북도는 백신 불모지에서 백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하여 SK바이오사이언스(구,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 유치에 이어 국제백신연구소 안동분원 유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구축사업 정부예타 통과(‘15.12)를 시작으로 백신 상용화 기술기반시스템 구축사업 추진 등 백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번 협약은 향후 지역 내 백신산업분야 전문인력 수요 확대를 미리 예측하고 준비해온 노력의 결과로 안동대학교는 국내최초로 학부 내에 생명백신공학과를 올 3월 신설하였으며, 이날 백신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백신기술개발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상호 협력 ▲백신기술개발 및 연구의 공동 프로그램 구성 및 지원(R&D 연계)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현장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및 지원 ▲산업현장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 상호 지원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상호협력으로 경북 백신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적극 동참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와 안동시는 5년간 사업비 8억원을 지원하고, 안동대학교에서는 지역 기업 및 연구소와 협력으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은 필요한 백신산업 전문인력을 제공 받아 향후 경북 백신산업 추진에 큰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백신산업육성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활성화되면 지역 기업의 인력 충원과 학생들의 취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백신산업은 신성장 산업으로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면서

“산․학․연․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백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가 기업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1)
2026
/
2025
2024
2027
`
揶쏉옙占쏙옙雅
揶쏉옙占쏙옙占
많이 본 뉴스
[상주]포항스틸러스 홈경기 7,..
포토 뉴스
[의성]2022년 영양플러스 온라인 사업설명회 개최
[의성]의성문화원 우리가락사랑회, 2017실버문화페스티벌 '샤이니스타를 찾아라!' 본선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