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다문화가족의 따뜻하고 소소한 한국살이 이야기로 말하기와 글짓기 대회 개최

기사등록 : 2019.11.11 (월) 08:13:41 최종편집 : 2019.11.11 (월) 08:13:41      

군위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희수)는 지난 11월 08일, 올 해 2월부터 진행 해온 한국어 교육의 수료를 앞두고 『따뜻하고 소소한 한국살이 이야기』를 주제로 말하기글짓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말하기부분 3명, 글짓기부분 8명이 참가하여 서툰 말투지만 또박또박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해주었고, 발표를 관람하는 다문화가족들도 함께 감동을 공유하여 눈시울을 적시는 시간이 되었다. 말하기 부분 최고상은 레티빼(29베트남 군위군 효령면), 글짓기 부분 최고상은 휜티유엔(21베트남군위군 군위읍)씨에게 돌아갔다. 그 외 5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희수센터장은 “글 속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가족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고,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가족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한 한국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이 번 대회를 통하여 따뜻한 가족 사랑을 잘 표현 해 준 다문화가족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연합방송 /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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